오늘 밀크는... 3월 23일
안녕하세요? 모가모가입니다.
오늘은 벌써 이번시즌 눈목장의 마지막 영업일이었어요.
요즘은 봄답게 볕이 따뜻해져서 눈도 녹고 일부 잔디들도 돋아나고 있습니다.
ミルクも外に出て春の日差しを浴びて気持ちよさそうです。
오늘은 기쁘게도 밀크가 보고싶었다는 아키타현 손님들이 같은 코기종 친구를 데리고 와 주셨습니다. 정말 감사드려요.
손님 코기 이름은 <퍼기>로, 암컷이라네요.
수컷인 밀크는 퍼기를 앞에 두고 부끄러운 듯 똑바로 보지를 않네요.